2014-07-01

오르세미술관전을 다녀와서

 나는 박물관이나 미술전 같은 건 가능하면 주중에 가려고 노력한다.
 근데 회사에 다니고 있는 동안에는 그게 힘들기 때문에(정말 가고 싶은 전시회라면 휴가 쓰고 가기는 하지만) 한동안 안가다가 퇴사한 기념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을 다녀왔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작품 중 약 170점을 국내에 들여온 특별 전시회로 인상주의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의 작가들을 포함하여 당시(1900년 근처 정도)의 파리를 묘사한 많은 그림을 볼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도 있고(전체 작품 중 24개밖에 안 해주지만) 도슨트 프로그램도 있으니 인상파 화가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무리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각 작품이 어땠는지에 대한 설명 같은 걸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구글에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올 테니 그런 것에 대해 적지는 않겠다.
<hr>
p.s. 아쉽게도 사진 촬영은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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