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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Steak n Pho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찹 스테이크 전문집 퀄리티도 괜찮고, 무엇보다 점심에 냄새 안 풍기고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집이라서 자주 간다.
문제는 점심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 12시 40분 넘어가면 사람이 좀 빠져서 괜찮다. 그래서 보통 여기로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튕기고 아비꼬를 가는 일이 많다.
사진은 스테이크 플레이트. 찹스테이크와 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라지 먹어도 배고프겠다 싶을 때 시킨다.

그램그램 - 싸게 먹는 소고기

1인분 150그램에 10000원의 저렴한 가격인데, 4인분을 시키면 8인분을 준다.
 한우가 아닌 미국산 소고기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불만은 없다.
 비빔국수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국수도 괜찮았다.
 찾아보니 그램그램은 전부 본사에서 고기를 납품한다는 것을 보면 다른 지점도 맛에는 문제 없을듯하다.

 고속버스터미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잠시 걸어나오면 된다.

 참고로 안쪽에 더 큰 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본 자리는 전부 4인용 테이블이었다. 그보다 많은 사람이 가게 될 거면 자리가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가길 바란다.